네오플램이 친환경 소재의 내열 냄비 ‘미스틱(Mystique)’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스틱은 잔잔한 호수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동양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도자기 내열 냄비다. 자연에서 온 천연 소재로 빚어 만든 무균열 도자기 내열 냄비로 음식물이나 세제를 머금지 않으며 화학 반응이 없어 안전하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내부에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음식물이 눌어 붙지 않고 설거지가 쉽고 높은 열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 우수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코스트고 전국매장에서 살 수 있으며 2종세트 가격은 28,9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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