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랩, 디도스 공격 악성코드 전용백신 무료제공

안랩은 최근 정부기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이후 추가 피해를 막기위해 디도스 공격을 유발하는 악성코드용 전용백신을 무료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26일 오후부터 제공 중인 1차 전용백신에는 정부통합전산센터 웹사이트를 디도스 공격한 8개의 악성코드에 대한 진단과 치료 기능이 들어 있다.

27일 오후부터 배포한 2차 전용백신에는 청와대, 국정원, 새누리당 웹사이트를 디도스 공격한 악성스크립트(JS/Agent)에 대한 진단·치료 기능이 추가됐다.



이번 전용백신은 개인, 기업, 기관에 모두 무료로 개방됐다./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