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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TV]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사업 가속도

[서울경제TV보도팀]삼성전자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 D램 위주인 차량용 반도체 사업 영역을 스토리지(저장장치) 쪽으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보급이 급속히 늘고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에 탑재될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의 3분의 1이 전자장치로 200여개의 반도체가 들어갑니다. 자동차 원가에서 차지하는 전자 부품의 비중은 20∼30%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자업체들은 자동차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을 인식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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