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통합 백신 프로그램 ‘알약’이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인 ‘벡터’에서 무료백신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일본에 진출한 ‘알약’ 무료 버전은 출시 2주 만에 ‘벡터’에서 무료백신 부문 1위,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유료 버전도 7위에 올랐다.
김장중 대표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도록 해외시장 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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