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이런 인재를 원한다'에는 송상근 동아일보 교육복지부장과 김진석 KBS 인재개발원 국장이 나와 각 언론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기자 직업에 대한 이해를 내용으로 강연한다. 2부 '나는 이렇게 준비했다'에는 이민석(조선일보), 박아름(SBS), 장영석(매일경제), 김다영(문화일보) 기자가 입사과정에 얽힌 경험담을 들려준다. 남녀 모두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02)313-355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