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름방송, ‘더 착한가게 캠페인’ 진행


아름방송 네트워크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성남지역을 위한 ‘더(The) 착한가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구대학교의 경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600만 원을 이번 캠페인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에 모인 성금은 연말에 성남시의 차상위 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