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비채나는 ‘매운 고추장 목살찜’과 ‘미나리밥’, ‘장아찌’ 등의 한식요리와 함께 고급 증류소주 ‘화요’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조희경 비채나 대표는 “한식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독창적 요리와 함께 우리의 술과 그릇으로 한식 문화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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