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한국상장회사協 M&A 강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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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소식] 한국상장회사協 M&A 강의 外

◇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오는 13~17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10층에 있는 협의회 강의실에서 ‘지주회사 설립과 인수합병(M&A)’을 주제로 기업구조 재편 실무 종합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협의회 회원사가 대상이며 강의 시간은 하루 8시간, 총 38시간이다.

◇ 대신증권은 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노정남 사장과 캄보디아의 방코살 밍 증권감독원장, 킷멩 로열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현지 기업 및 금융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IPO 및 자본조달방안에 대한 기본 지식과 기업금융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20일 여의도 본사 300홀에서 중국 산은만국증권연구소의 연구원들을 초청해 ‘2009년 중국 경제 및 주식시장 세미나’를 개최한다.

◇ 신영증권은 오는 13~14일 연 16~3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스텝다운형 ELS 2종을 판매한다.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9일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어린이재단빌딩에서 미래에셋 봉사단장 이계원 상무, 어린이재단 임신혁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식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일부터 여의도 협회빌딩 1층 로비에 재활용품 기부를 위한 '나눔 기부함'을 설치ㆍ운영한다. 임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도 재활용품을 상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물품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 동부증권은 오는 11일 오후2시 광주 호남대학교 본관 1층에서 '민 PD와 함께하는 주식시황 및 주식워런트증권(ELW) 전략'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 코스콤은 지식경제부가 지정하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공전소) 제7호 사업자로 최종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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