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에 더크 밴 니커크씨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장을 지낸 더크 밴 니커크(사진) 씨가 선임됐다.

니커크 신임 사장은 남아공 프리스테이트대에서 미생물학ㆍ유전학을 전공하고 1992년 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해 마케팅ㆍ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2009년부터 2년간 남아공 사장을 지낸 뒤 본사에서 릴리와 신흥시장에서의 당뇨치료제 전략적 제휴를 총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