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난해 사업승인 국민임대 9만1천가구

건설교통부는 작년 한해동안 사업승인을 받은 국민임대주택이 총 9만1천423가구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10만가구)에는 다소 못미쳤으나 전년 실적(7만1천791가구)에 비해서는 27.3%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사업승인 물량은 수도권(서울 5천861가구, 인천 3천676가구, 경기도 4만3천967가구)이 5만3천504가구로 전체의 58.5%에 달했으며 그 다음은 ▲대전.충남북(8천390가구) ▲부산.경남(7천83가구) ▲대구.경북(6천340가구) ▲전북(5천874가구)▲광주.전남(5천499가구) ▲강원(4천90가구) 등이다. 사업주체 별로는 주택공사 물량이 8만5천315가구로 전체의 93.3%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