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우 장영남 득남, "당분간 육아에 전념"

사진=SBS방송화면 캡쳐

배우 장영남이 득남했다.

장영남의 소속사에 따르면 장영남은 3일 오전 11시 13분 산본의 한 병원에서 3.1Kg의 남자아기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임신 4개월까지 영화 ‘국제시장’ 촬영을 했던 장영남은 출산을 앞두고 휴식을 취했으며, 당분간 산후조리를 하며 육아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장영남은 지난 2011년 7세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해 11월 제50회 대종상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후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소속사는 이어 장영남 씨는 당분간 활동을 자제하고,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