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국내 증시 주요 일정·변수 점검 外

오늘장 내일장

현장탐방 오늘

국내 증시 주요 일정·변수 점검
■오늘장 내일장(오후 3시)
대외발 이슈에 따라 변동폭이 심하고 작은 일에도 일희일비하는 국내 주식시장. ‘오늘 장 내일 장’에서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국내 증시를 움직일 주요 일정 및 변수를 점검해 보고 시장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박해성 과장을 연결해 여의도에서 전해진 발 빠른 증권가 뉴스를 전해 듣고 그에 따른 시장 영향과 투자 접근 전략까지 세워본다. 이어 출연하는 대신증권 동소문지점 최형욱 대리와 동양증권 서초본부 박성범 프라이빗뱅커(PB)와는 내일 시장을 움직일 이슈를 집중 점검해 보고 확률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구체적으로 잡아본다. 또한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을 성장 포인트와 목표가, 손절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손쉽게 종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종목 추천 후에는 패널들이 기존에 추천했던 종목에 대한 수익률과 꼼꼼한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포트폴리를 점검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맞춤형 증권방송의 모범을 제시한다. 내일 장에서 이기고 싶은 투자자들은 ‘오늘장 내일장’을 주목하자. 섬유기계산업의 현주소·미래전망
■현장탐방 오늘(오후 7시 30분)
한국경제의 나침반인 중소기업이 살아야 국가경제가 산다는 취지아래,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시간인 ‘현장탐방 오늘’은 시청자에게 유익한 정보와 더불어 현장감 있는 영상을 통해 생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주 현장탐방 오늘이 찾아간 곳은 섬유를 직조할 때 그림과 무늬를 넣는 섬유기계인 전자 자카드 제조업체 ‘삼운전자’다. 1989년 국내최초로 연구개발을 시작했고 20년 이상을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삼운전자 송권효 대표를 만나 한국 섬유기계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전망을 들어본다. 전자 자카드는 섬유를 직조할 때 다양한 무늬와 그림을 넣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섬유기계다. 삼운전자는 이 전자 자카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 동남아, 인도 등에서도 수출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의 원천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20년간 한 우물을 파온 송 대표의 장인정신으로부터 나온다. 이 밖에도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친환경시멘트를 공급하는 인터콘실업과 친환경 블럭을 생산하는 규사블럭을 소개한다. 아울러 무전극 램프와 CCTV 일체형보안 등을 공급하고 있는 세광에너텍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함께 방송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1544-9672 현장탐방 오늘 제작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