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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IBK기업은행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 표방


양영재 IBK기업은행 문화홍보부장 IBK기업은행의 ‘랜드마크’편 광고가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07년 기업은행은 새로운 기업이미지(CI)인 ‘IBK’기업은행을 선포하면서 ‘나, I를 맨 앞에 놓는 은행’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고객 이익이 은행 이익보다 우선하는 고객 최우선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왕(王)’이라는 경영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고객우선 경영은 기업은행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은행권 최초로 인수나 합병없이 자력으로 자산 103조원, 순이익 1조원 클럽에 가입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주목할 만한 양적, 질적 도약을 이루었다. 이는 시중은행들이 덩치를 키우기 위해 경쟁업체와 인수합병(M&A)을 시도하며 외형을 불리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자력으로 이룬 큰 성과다. 이러한 눈부신 성장 뒤에는 18만 중소기업과 5,000만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객들이 더 많이 IBK기업은행을 찾고 이야기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런 변화들을 소재로 ‘랜드마크’ 편을 제작하게 됐다. 랜드마크란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을 말하지만 건물 자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 건물이 가진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창의성, 그리고 상징성에 더 큰 의미가 있다. IBK기업은행도 단순한 ‘부의 축적 공간’이 아니라 고객들과 함께 숨쉬는 공간, 금융 생활의 랜드마크로서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 IBK기업은행은 대한민국 금융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의 진정한 성공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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