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다 충돌 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77 OZ214편의 블랙박스. 사고 당시 블랙박스와 음성기록장치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28번 활주로 근처에서 발견됐다. 블랙박스 데이터를 내려 받아 확인하는 데는 최소한 6~8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트위터)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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