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조크] 치명적 사고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recently divulged they had funded a project with the US auto makers for the past five years. The NTSB covertly funded a project whereby the auto makers were installing black boxes in four wheel drive pickup trucks in an effort to determine, in fatal accidents, the circumstances in the last 15 seconds before the crash. They were surprised to find in 49 of the 50 states the last words of drivers in 61.2% of fatal crashes were, "Oh, Shit!" Only the state of Texas was different, where 89.3% of the final words were, "ey Y'all, hold my beer and watch this!" 전미교통안전위원회(NSTB)는 미국 자동차 업체들과 지난 5년간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고 최근 공개했다. NSTB는 자동차 회사들이 4륜 픽업트럭 어디쯤에 블랙박스를 정착할 지를 결정하기 위해 은밀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 블랙박스는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시 충돌 전 마지막 15초의 상황을 담게 된다. 그들은 50개 주 중 49개 주에서 사고 시 운전자들이 남긴 마지막 말의 61.2%가 "오, 제기랄…"로 동일하다는 데 놀랐다. 단 텍사스만이 예외였다. 텍사스의 사고자들이 마지막 남긴 말 중 89.3%는 "이봐, 내 맥주 좀 잡고 잘 지켜봐"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