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스타일 오샵’과 ‘쌩쌩라이브’, ‘오쇼핑 온에어’등 3개 채널을 통해 매주 20~30개로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추후 CJ E&M의 각종 영상 콘텐츠와도 연결해 구매가 가능하게 할 방침“이라며 “콘텐츠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과 같은 SNS 계정으로도 간편히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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