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운지] 태평양 사향 성분 향수
입력1999-03-23 00:00:00
수정
1999.03.23 00:00:00
태평양(대표 서경배)은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페로몬 개념을 도입한 여성용 향수「헤라 지일 오데퍼퓸」을 내놓았다.이 제품은 페로몬 성분과 비슷한 효과를 갖는 천연사향의 주성분 무스콘을 함유, 성숙한 여성의 관능미를 표현하는 향수라고 태평양은 설명했다.
페로몬 성분이란 자연계에 생존하는 각종 동식물로부터 분비되는 분비물질의 일종으로 지난93년 페로몬의 화학적 합성에 성공, 상품화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