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말말말] "돈 부족은 성패의 결정적 원인이 아니다." 外

“돈부족은 성패의 결정적 원인이 아니다.”-권도균 프리미어대표, 돈이 부족하면 사업하는 데 불편한 점은 많지만 성패의 근본 원인은 아니라면서. 이를 깨달아야 진짜 성패의 근거를 찾게 된다고.

“MB는 국민들에게 큰 스승인 것 같다.”-윤정구 이화여대 교수, 역대 대통령 중 국민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선사한 대통령이 없었던 것 같다면서.

“여성취업 100만명시대, 좋은 직장의 문은 여전히 좁다.”-박영아 한나라당 국회의원, 여성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아직 일하는 여성들은 비정규직이 많아 고용이 불안한 상태라면서.



“남 말 하듯 하는 대통령어법은 변하지 않는다.”-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대기업이 골목상권에 진출하도록 판 깔아주고 4대강 개발로 강주변에 땅투기 분위기를 조성해 놓고 뒤늦게‘흉년이 들 때 땅을 사지 않는다’는 경주 최부자의 얘기를 하는 MB의 어법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제품이 잘 나갈 때 브랜드파워를 강화해야 한다.”-이장우 소셜미디어마케팅랩대표, 한국의 글로벌기업들은 제품력으로 경쟁우위를 지켜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제품 판매에 성공을 거뒀다고 브랜드파워가 형성되는 건 아니라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