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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브랜드 페어] 리츠칼튼 서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메카 우뚝

레미제라블의 주연 배우 휴 잭맨(왼쪽)과 디렉터 카메론 매킨토시가 지난해 11월 26일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리츠칼튼 서울.

리츠칼튼 서울은 최근 해외 유명 엔터테인먼트 연회행사를 다수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 '맨인블랙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연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레미제라블', '장고'등의 기자간담회를 치뤘다.

이 영화들에 출연한 윌 스미스, 휴 잭맨, 리어나도 디카프리오 등 배우들과 카메론 매킨토시(뮤지컬 디렉터) 등 감독은 한국에 머문 기간 동안 리츠칼튼 서울을 숙소로 사용했다.

유명 팝 여가수 레이디가가도 국내 콘서트를 위해 내한했을 때 리츠칼튼 서울에 머물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리츠칼튼 서울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서 매력적인 장소로 각광받는 것은 우수한 연회장덕분이다.

리츠칼튼 서울은 총 5개의 연회장과 2개의 비즈니스 미팅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랜드 볼룸은 500명까지 수용 가능해 대규모 연회부터 각종 세미나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는 행사가 가능하다.

모든 연회장은 최첨단 음향과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를 위해 내한한 배우와 감독들은 국빈급 최고급 스위트인 '프레지덴셜 스위트' 또는 리츠칼튼 스위트에 머물게 해준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국빈급을 위한 최고급 스위트로 한국을 방문하는 다양한 세계 유명 인사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객실이다. 개별 전담팀을 꾸려 VIP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비즈니스와 문화, 패션의 중심지인 강남에 위치한 것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리츠칼튼 서울은 올해 엔터테인먼트 행사 유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운덕식 리츠칼튼 서울 세일즈&마케팅 수석팀장은 "리츠칼튼 서울의 럭셔리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메카로서 계속해서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면서 "올해에도 2~3건이 이미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리츠칼튼 서울은 지상 18층, 지하 7층의 규모로, 47개의 다양한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37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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