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멀티넷, 무인영상보안서비스(MyKeep-i)제공

월드멀티넷의 무인영상보안시스템. /사진제공=월드멀티넷


(주)월드멀티넷(대표 박영희ㆍ사진)은 방송ㆍ통신ㆍ보안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특허 솔루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펼치고 있다. 특히 꾸준한 기술혁신과 개발을 통해 이뤄진 최고의 기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월드멀티넷의 전 임직원은 해당 전문분야 기술자격을 보유한 기술인력으로 케이블TV, 서울특별시 및 산하 관공서, 기업, 병원 등에 대규모 네트워크 설계, 구축,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무인영상보안시스템(MyKeep-i)의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매장을 비롯해 상가, 물류창고, 사무실, 주택 등에 시설물관리, 불법적인 침입ㆍ도난방지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최첨단 영상보안서비스를 주요 케이블방송사를 대상으로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월드멀티넷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경영혁신기업, ISO9001 등 다수의 기업인증을 받은 데서 알 수 있듯 경영혁신에 있다. 더불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기술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무인영상보안, 방송시스템, 네트워크장비, 무선통신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고객에 고객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확고한 경영이념을 강조하고 있는 박 대표는 "지금까지 쌓아온 특허기술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통합 네트워크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대외 경쟁력 상승을 위해 모든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