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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오른쪽) 수협은행장이 3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수협은행 본사에서 신용하 독도연구보전협회 회장에게 독도사랑기 2,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독도사랑카드 등 독도 관련 상품을 판매해 생긴 수익금 일부를 ‘독도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지난 1997년부터 올해까지 총 3억1,900만원을 출연했다./사진제공=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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