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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단신] 제네시스, 캐나다서 '럭셔리 부문 최고 신차' 外

◇ 제네시스, 캐나다서 '럭셔리 부문 최고 신차' 현대차 제네시스가 28일 캐나다 자동차 관련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차(The Canadian Car of the Year)’ 평가에서 5만달러 이하 럭셔리카 부문에서 총점 672점으로 659점의 인피니티 G37 세단을 제치고 ‘럭셔리 부문 최고 신차(Best New Luxury Car)’로 선정됐다. ◇ 브리지스톤 코리아, 대덕大와 산학협력 MOU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국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덕대학 자동차학부 타이어학과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앞으로 타이어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덕대학에 타이어 실험실습 연구용으로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무상 제공하고 브리지스톤이 보유한 기술 관련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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