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기련협의회 사단법인으로 새출발

발기인 대회를 통해 소기련은 97년에 창립한 전국소기련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정식 사단법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새롭게 출발하는 소기련의 초대 회장인 박인복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의단체였던 전국소기련의 3대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이번에 소기련을 다시 이끌게 됐다.朴회장은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소기련을 제6의 경제단체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소기업지원 특별법안의 국회통과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기련은 내달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재창립대회 및 경제주체 다짐 전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홍병문기자GOODLIF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