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조4천600억 예상"

현대증권은 19일 반도체 부문의 이익규모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005930]의 4.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에 비해 4.3% 올린 2조4천600억원으로 제시했다. 김장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낸드플래시의 출하량 호조와 예상보다 완만한 D램 가격 하락으로 4.4분기 반도체 부문 이익규모가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년 1.4분기에도 실적개선이 이어져 영업이익이 2조6천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75만~80만원을 유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