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대상 사업 부지는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3-205 4,299㎡로 수도 관문인 서울역에 인접해 있고 공항철도와 경의선, 지하철 1호선, 4호선, 서울시티투어 등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중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
철도공단은 이와 관련해 7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4층 상황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주관자 공모지침서 등은 공단 홈페이지(www.kr.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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