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필드소식] 캘러웨이 'X-22' 출시 外

▲ 캘러웨이골프

▲ 야마하골프

캘러웨이골프는 X시리즈 아이언의 새 모델 'X-22(사진)'를 출시한다. 특유의 노치 웨이팅 기술로 무게 중심을 깊고 낮게 만든 이 제품은 관성모멘트를 높여 방향성과 비거리를 향상시켰으며 최적의 탄도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스위트스폿이 넓어 치기 쉽고 톱 라인과 솔을 얇게 해 상급자들의 기호에도 맞췄다. 150만원(스틸 샤프트는 130만원). (02)3218-1980 야마하 '인프레스 X' 시판 야마하골프는 2009년형 '인프레스 X(사진)' 드라이버를 내놓았다. 헤드 내측 하부 이너웨이트 설계로 중심을 더욱 낮춰 볼에 걸리는 스핀량을 최적화, 솟아오르지 않는 강한 탄도로 비거리와 런을 증대시킨 것이 특징. 페이스는 가벼운 신소재 ELF티타늄을 채택해 타구감이 부드럽고 타구음이 경쾌하다. 상급자용(X V)과 중급자용(X D) 모델이 있다. (02)582-500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