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故 박용하 일본팬, 추모 열기 여전

■ 연예 브리핑


고(故) 박용하 일본 팬들은 아직도 그를 보내지 않았다.

박용하가 지난 6월30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지 한달이 넘었지만 추모 열기는 여전하다. 서울 명동의 매장에 상영되는 롯데면세점 광고 영상에 여전히 그가 등장하고 있다. 일본 관광객이 많은 곳인 만큼 롯데면세점 모델이었던 그의 모습이 그를 추모하듯 여전히 온에어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박용하가 주연을 맡은 <작전>이 상영된다. <작전>은 7월31일부터 6일까지 도쿄 롯본기와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극장에 걸리는 데 이어 8일부터 9월까지 도쿄 나고야 삿뽀로 아오모리에서 상영된다. / 스포츠한국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