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유격체조, 기초장애물 훈련 등으로 진행되며 헬기 정비현장을 직접 방문해 육군 헬기를 탑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방부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는 앞으로도 일반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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