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제 채널 서울경제TV SEN이 고급 온라인 증권정보방송 'SENplus(plus.sentv.co.kr)'를 오는 17일(월) 오픈합니다. '수익을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하는 SENplus는 기존의 증권방송이 가진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탈피, 정확하고 성공률 높은 포트폴리오 구성과 종목별 대응전략을 개인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SENplus에서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활용한 1대1 개인별 댓글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문가와 투자자가 함께하는 증권 멘토링 서비스(Mentoring service)를 제공합니다. 현재 SENplus의 대표 전문가로는 안전한 중ㆍ대형주를 시작으로 실적 대비 저평가 주식을 공략하는 쌍둥이 아빠 최병곤의 '트윈스 투자클럽'이 이미 출범 준비를 마쳤습니다. 또 철저하게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 선호주만을 골라 단기매매에서 80% 이상의 적중률을 목표로 하는 남상덕(전투개미)의 '거북선 투자클럽'과 테마주ㆍ세력주를 철저하게 분석해 소량의 비중으로 단기수익 확보를 목표로 하는 임현우(검투사)의 '모멘텀 투자클럽'도 멘토링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17일부터 시청자 여러분 곁을 찾아가는 고급 온라인 증권정보방송 SENplus에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SENplus 1577-7451, plus.sentv.co.kr, senplu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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