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유기업원, ‘선심성 공약 남발 우려 지식인 선언’

최근 선거철을 앞두고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는 정치권을 향해 경제 지식인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인다.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인 자유기업원은 오는 1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선심성 공약 남발을 우려하는 지식인 선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 교수와 경제 연구기관 관계자, 언론인, 변호사, 소설가 등 경제학 지식인 5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퍼주기식 공약 남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선언에 동참한 경제 지식인은 김정호 자유기업원장을 비롯해 김영봉 중앙대 교수, 김종석 홍익대 교수, 민경국 강원대 교수, 박동운 단국대 교수, 안재욱 경희대 교수, 정인교 인하대 교수, 소설가 복거일씨 등 50여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