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이라크 전력케이블수출

현대종합상사는 이라크 전력청에서 실시한 200㎞규모의 132㎸급 초고압 전력케이블 입찰에서 유럽 등 여타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 약 1,50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케이블은 국내의 대한전선에서 제작돼 올해 안에 전량 발주처에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종합상사는 이번 수주 물량은 90년 걸프전 이후 이라크가 한국 업체에 발주한 인프라 부문 프로젝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고 소개했다. 입력시간 2000/04/13 19:4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