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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월드 참가자 '태권도 삼매경'


SetSectionName(); 미스터월드 참가자 '태권도 삼매경' 경주=조영호기자 voldo@h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미스터월드 2010 참가자들이 19일 경주 불국사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참가자들은 블랙·레드·블루·옐로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수련한 후 개인별·팀별로 평가를 받았다. 미스터월드 후보들, 태권도 체험에 나서미스터월드 후보자들은 합숙 8일째인 19일 오전 경주 불국사 범영루 앞에서 태권도 체험에 나섰다. 이날 체코 대표 요셉 카라스(31)와 페루 대표 마누엘 일리치(24)는 동작이 정확하고 박력이 좋다슴 이유로 태권도 체험 최우수 후보로 뽑혔다. / 경주=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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