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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골프는 ‘예스(YES) 코드(CODE) 퍼터(사진)’와 ID7 시리즈 드라이버 등 클럽의 렌털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는 8월 말까지 KJ골프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제품 수령 후 7일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YES 코드 퍼터는 저중심의 고정관념을 깨고 중ㆍ고 중심으로 제작한 신개념 설계가 특징이며 이 제품을 사용하는 윤슬아(25ㆍ토마토저축은행)가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에서 우승했다. (02)578-0728 미즈노는 ‘JPX 800 드라이버(사진)’를 시판한다. 볼 초속을 높일 수 있도록 페이스 중앙의 두께가 얇은 부분을 원형으로 설계해 반발력을 높였다. 그립 근처 부분에 13g 텅스텐 시트를 내장한 샤프트는 비거리와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기존 제품에 비해 타구감이 부드럽고 스핀 양이 10% 가량 줄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70만원. (02)3143-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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