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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개막일인 11일 G20 정상회의와 별도로 미국ㆍ중국ㆍ영국ㆍ독일ㆍ브라질 등 5개국 정상과 릴레이 개별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버락 오바마(왼쪽 사진) 미국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각각 한미ㆍ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왕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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