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티켓, TV로 상품권제작

아이티켓, TV로 상품권제작TV로 나만의 상품권을 만들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아이티켓(대표 김태연)은 인터넷 셋톱박스 전문업체인 ㈜클릭TV와 손잡고 상품권 제작 컨텐츠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티켓은 온라인상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하고 발행 매수와 이용 매장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두 회사의 제휴로 클릭TV의 셋톱박스가 설치된 TV를 통해 채널 722번을 선택하면 PC를 이용하지 않고 상품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티켓 김휘동 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상대적으로 인터넷에 어려움을 느꼈던 주부층과 중장년층도 리모콘 하나로 거부감 없이 인터넷을 즐기며 상품권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민정기자JMINJ@SED.CO.KR 입력시간 2000/08/02 19:23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