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로버트보쉬 신임 대표 헤르만 캐스

독일 보쉬그룹의 한국법인 한국로버트보쉬㈜는 신임 대표이사에 헤르만 캐스(52)씨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캐스 신임 대표는 독일 뮌헨 대학을 졸업하고 로버트보쉬 독일 본사 자동차 에너지 및 전장 시스템 사업부 부사장과 자동차 섀시 시스템 사업부 영업담당 부사장, 로버트보쉬 영국법인 수석 부사장 및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