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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저체중 아기

A woman and a baby went to the hospital. The doctor arrived, examined the baby, checked his weight and found it somewhat below normal. The doctor asked if the baby was breast fed or bottle fed. “Breast fed,” the woman replied. “Well, strip down to your waist,” the doctor asked. She did. He pressed, kneaded, rolled, cupped, and pinched both breasts in a detailed, rigorously thorough examination. Motioning for her to get dressed he said, “No wonder this baby is under weight! You don’t have any milk.” “I know,” she said with a smile, “I’m his grandmother, but I’m glad I came.” 한 여자가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의사가 아기의 몸무게를 재고는 정상체중에 조금 미달한다고 말했다. 의사는 모유를 먹이는지 분유를 먹이는지 물었다. 여자는 “모유요”라고 대답했다. “그럼 옷을 허리까지 내려 봐요” 의사가 요구하자 그녀가 따랐다. 그는 양쪽 가슴을 누르고 주무르고 굴리고 움켜쥐고 살살 꼬집고 하면서 세밀하고 아주 철저하게 진찰을 했다. 그녀가 옷을 입고 나자 의사가 말했다. “이 아기가 저체중인 것은 전혀 이상할 게 없군요! 당신은 우유가 전혀 없어요.” 그러자 그녀가 웃으며 말하길, “알아요. 전 이 애 할머니인걸요. 허나 오길 잘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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