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살인범이다(B TV VOD)
15년 전 발생한 연곡 연쇄살인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에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사건의 범인이라 밝힌 이두석이 자서전을 출간해 스타가 된다. 최형구는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사람까지 죽인 피에 굶주린 파충류
■ 인도네시아의 냉혈킬러(U+ TV VOD)
인도네시아 군도에 가축들이 잡아 먹히고 사람들이 죽었다는 소름 끼치는 보고가 들어온다. 인근 지역 사람들은 공포에 떨며 살아가고, 주민들은 피에 굶주린 파충류가 범인이라고 믿고 있다. 과연 어떤 파충류가 이들을 공격했을까? 리차드 테리가 직접 찾아 나섰다.
가족과 꿈을 향해 달리는 화영이
■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EBS, 밤 12시 5분)
강원도 양구에 사는 결혼 17년 차 일본인 미유키씨. 그녀의 첫째 딸 화영의 꿈은 세계 최고 육상선수가 되는 것이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향해 달리는 화영이. 이제 화영이의 꿈은 가족 모두의 꿈이 됐다. 응원해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화영이의 희망 레이스는 계속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