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 광고대상] 건설부문 최우수상, 대림산업

'사람'에 대한 사랑 과열정이 듬뿍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지금까지 아파트 광고는 단지의 화려함이나 웅장함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진심이 짓는다' 시리즈는 기존 아파트의 광고 형식을 파괴했다.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넘어선 커다란 감동을 전해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편한세상의 분양 광고는 톱스타나 화려한 이미지 컷을 보여주는 대신 분양단지의 위치와 주변 편의시설에 대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 기법'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e편한세상은 2003년 초, 업계 최초로 '오렌지 서비스'라고 불리는 입주고객 만족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양한 수납공간 등 편의성 높은 평면 설계로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4월 국내 최초로 냉난방 에너지 50% 절감형 e편한세상을 공급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앞선 친환경ㆍ저에너지 건축 기술로 고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치와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고객들에게 'e편한세상'의 진심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었다. 올해 창립 72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림산업이 1939년 창업 당시부터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켜왔던 가치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광고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e편한세상은 아파트를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꾸미기 보다는 아파트에 실제로 살고 있는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e편한세상이 찾은 정답은 '진심'이었다. 대림산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심'을 핵심 테마로 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고객들이 만족할 때까지 e편한세상의 진심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72년 대림산업의 진심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e편한세상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