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재하 삼보모터스 대표, 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선임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이재하 삼보모터스 대표이사(59·사진)를 2대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 조직위원장은 계명대학교 회화과 및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대구성서산업관리공단 이사장, 대구상공회의소 상공위원, 대구미술관 운영위원,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 조직위원장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대구사진비엔날레를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이달 중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2014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