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상장폐지] 한일방직, 공영토건 내년 2월12일 폐지

한일방직과 공영토건이 내년 2월12일자로 상장폐지된다.22일 증권거래소는 지난 21일 상장심사위원회를 열고 상장폐지유예기간이 종료된 한일방직과 공영토건 등 두 종목을 99년 2월12일 상장폐지키로 결의했다 . 한일방직은 지난달 28일, 공영토건은 30일에 각각 상장폐지유예기간이 끝났다. 두 종목의 상장폐지 예고기간은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정리매매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11일까지 30일간(매매일기준)이다. 상장폐지 주식수는 한일방직 35만주, 공영토건 320만주 등 모두 355만주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폐지된 종목은 금융업 15개, 제조업 15개 등 총 30종목으로 늘었다. 【임석훈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