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信保, 올해 구상권 회수율 높아져

信保, 올해 구상권 회수율 높아져 신용보증기금의 올해 구상권 회수율이 예년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신보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구상권 회수규모는 대위변제액 1조170억원의 34.4%인 3,501억원에 이른다. 이는 98년 15.8%(대위변제액 2조3,463억원 중 3,711억원), 99년 28.6%(1조4,986억원 중 4,289억원)에 비해 각각 18.6%포인트와 5.8%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한편, 11월말 현재 신보의 기본재산은 2조7,518억원이며 보증을 서준 규모는 21조7,597억원으로 집계됐다. 신보가 기업에게 보증을 설 수 있는 총 한도는 기본재산의 20배 이내이다. 최윤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