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brings eight-year-old Johnny home and tells his mother that he was caught playing doctors and nurses with Mary, her eight-year-old daughter. Johnny's mother says, "Let's not be too harsh on them…they are bound to be curious about sex at that age."
"Curious about sex?" replies Mary's mother. "He's taken her fucking appendix out!"
한 여성이 8살 난 조니를 집으로 데려와 조니의 엄마에게 따졌다. 조니가 자신의 여덟 살짜리 딸 매리와 병원놀이를 했다는 것이다.
조니의 엄마가 말했다. "애들한테 너무 그러지 말아요…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잖아요."
"성에 관심이 많아요?" 매리의 엄마가 말했다. "조니가 우리 애의 맹장을 떼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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