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엘앤피아너스, 171억원 사채 원리금 미상환...자산매각 결정

엘앤피아너스가 171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을 갚지 못해 자산매각에 나섰다. 엘앤피아너스는 21일 아샘투자자문에서 지난 2010년 11월 25일 10회차사모 BW 조기상황 요청했으나 사채원리금을 갚지 못해 매각주관사인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담보로 제공된 토파즈 주식 15만3,685주, 화성바이오팜 주식 90만9,900주에 대한 공개매각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아샘투자자문은 2010년 11월 25일 12회차 사모 BW 기한이익 사유가 발생해 원리금 조기상황을 요청했으나 사채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해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담보제공된 태주주식 163만9,711주에 대해 공개매각을 결정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