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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왼쪽) 한진해운 회장이 27일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열린 1만3,100TEU급 컨테이너선 '한진 수호(HANJIN SOOHO)'호와 '한진 아시아(HANJIN ASIA)'호 명명식에서 명명사를 읽고 있다. 1만3,100TEU는 국적선사 선박 중 최대규모이며 한진해운은 한진 수호호와 한진 아시아호를 각각 다음달 1일과 15일부터 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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