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세전 최대 연 10.02~90.0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1종을 총 550억원 규모로 26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1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9개로, KOSPI200ㆍ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현대차ㆍ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ㆍ현대모비스, LG화학ㆍ기아차, 현대건설ㆍ두산인프라코어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