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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설경구 "아내 송윤아가 임신한 소감은…"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이전에도 이미 사랑하는 딸을 둔 아빠이고 특별히 사생활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아요." 배우 설경구가 아내 송윤아의 임신과 관련한 소감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 설경구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감독 김형준, 제작 시네마서비스&더드림픽쳐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송윤아의 임신으로 아빠가 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는 이미 아빠이고 사랑하는 딸이 있다"며 "이 자리에서 사생활에 대해 말 할 생각은 없다. 영화는 영화이고 개인사는 개인사다"라고 말했다. 설경구와 송윤아는 지난 5월에 결혼해 최근 송윤아가 임신 5주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린바 있다. 영화 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 강민호(설경구)와 강민호와의 악연 때문에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살인마 이성호(류승범)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렸다. 내년 1월 7일 개봉.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병헌-前여친 진실게임 전체기사] 배후? 증거사진? 철저히 농락? 잠자리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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