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권도엽 장관, 직원들과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국토해양부의 권도엽(오른쪽) 장관과 직원들이 잇따른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농가에서 훼손된 비닐하우스 구조물을 해체하고 있다. 이날 지원활동에는 직원 1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의연금도 전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