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인터 대표 윤병은씨


대우인터내셔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임할 때까지 윤병은 경영기획총괄본부 부사장에게 대표이사직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영원 전 사장이 석유공사 사장으로 갑작스레 옮김에 따라 후임 사장 선임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우인터내셔널 측은 “정기 주총이 내년 3월이지만 올 하반기 내로 신임 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