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50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YH1885' 개발 유한양행 이종욱씨서울경제신문과 한국과학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50회) 수상자로 차세대 위궤양 치료제인 'YH1885'를 개발한 이종욱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소장을 선정, 10일 오전 팔레스 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관련기사 이 소장이 개발한 YH1885는 종전의 위궤양 치료제보다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세계적인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사에 1억달러의 정액기술료와 매출액의 10%를 로열티로 받기로 하고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 소장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문병도기자 do@sed.co.kr <사진설명>김영환(오른쪽) 과학기술부 장관이 부인 김지현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종욱 소장에게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신재호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